교육감 선거 1년 앞두고 7명 거론…보수 단일화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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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교육감 선거전이 벌써 뜨거워지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이 교육감 선거전의 서막을 올리면서 수면에서 활동하던 후보들도 저마다 출마 의사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신 교육감 외에도 강삼영 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 유대균 교육사랑플랫폼 대표,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 최광익 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장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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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확보로 학력 신장 완수”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교육감 선거전이 벌써 뜨거워지고 있다.
16일 신경호 교육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학력은 하루아침에 올라가는 게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 수포자(수학 과목 포기자) 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며 자신의 최우선 과제인 강원학생 학력신장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재선에 성공해 임기를 더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신경호 교육감이 교육감 선거전의 서막을 올리면서 수면에서 활동하던 후보들도 저마다 출마 의사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인물은 신 교육감 외에도 강삼영 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 유대균 교육사랑플랫폼 대표,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 최광익 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장 등 6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출마 가능성이 점쳐졌던 이영욱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출마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김익중 강원진로교육원장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 가운데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물은 강삼영 전 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이 유일하다.
이에 보수 진영 후보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후보 단일화 필요성이 언급, 단일화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또 다른 변수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안고 있는 ‘사법리스크’다. 신 교육감은 현재 불법 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신 교육감은 “재판부가 결정할 일이다. 1심 결과와는 관계없이 선거에 나서겠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보였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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