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빼든 교육부…리박스쿨 관련 강사 근무 학교 현장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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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보수 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제공에 관여했다는 의혹(본지 6월 13일자 2면 등)에 대해 교육부가 이번 주부터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들이 근무한 전국 57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들이 근무한 전국 57개 학교를 대상으로 당장 이번 주부터 현장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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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보수 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 채용과 프로그램 제공에 관여했다는 의혹(본지 6월 13일자 2면 등)에 대해 교육부가 이번 주부터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들이 근무한 전국 57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들어간다.
16일 교육부는 ‘리박스쿨 관련 늘봄학교 강사 전수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최근 강원 등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전국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강사들의 리박스쿨 관련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21년부터 5년간으로, 서면 방식의 조사가 이뤄졌다.
교육부가 지정한 리박스쿨 관련 단체는 한국늘봄교육연합회,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우남네트워크, 프리덤칼리지장학회,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등 5곳이다.
조사 결과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경기·강원 등 7개 지역 57개 학교에 총 43명의 강사가 리박스쿨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도는 강사 1명이 올해부터 1곳에서 수업을 진행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강원도교육청이 진행한 전수 조사에서 확인된 강사다. 당시 도교육청은 “해당 강사가 수업 중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고, 학부모로부터 제기된 민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비 역사 분야 강사”라고 말했다.
리박스쿨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된 강사 43명 중 서울 지역 강사 11명을 제외한 32명(강원 1명 포함)은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 늘봄수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들이 근무한 전국 57개 학교를 대상으로 당장 이번 주부터 현장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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