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동굴자연생태관 건립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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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 규모 석회암 동굴이면서 동해안 대표 동굴 관광지인 삼척 환선굴 등 대이리 동굴지대를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케이브파크 178사업'이 이달부터 본격화된다.
삼척시는 이달 '삼척 케이프파크 178 사업'의 핵심인 '삼척 동굴자연생태관'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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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체험 등 미디어 전시
지질관광 거점 체류형 관광 변모

동양 최대 규모 석회암 동굴이면서 동해안 대표 동굴 관광지인 삼척 환선굴 등 대이리 동굴지대를 획기적으로 변모시킬 ‘케이브파크 178사업’이 이달부터 본격화된다.
삼척시는 이달 ‘삼척 케이프파크 178 사업’의 핵심인 ‘삼척 동굴자연생태관’ 건립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삼척케이브파크178 사업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 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시는 국비 40억원을 포함해 도·시비 등 모두 150억원을 들여 다양한 관광복합콘텐츠 사업을 펼친다. 이 가운데 사업의 핵심인 동굴자연생태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이다.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말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1363㎡, 지상 1층 규모로 동굴자연생태관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곳에는 단순 모형전시가 아닌 관람객과 전시물이 상호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체험관을 비롯해 몰입형 미디어 전시공간, 수공간 회랑, 카페 및 굿즈샵, 옥상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전시 콘텐츠는 ‘동굴의 탄생’에서 부터 ‘미지의 세계’까지를 주제로, 다감각 미디어아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양 최대 석회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 등 천혜의 동굴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삼척시는 이번 자연생태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동굴체험, 나아가 지질관광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대이동굴지대가 단순 관람형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생태관이 준공되면 삼척 대이동굴지대의 생태·문화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조명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이동굴지대가 단순 경유 관광지가 아닌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지가 되도록 하는 기반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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