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신항·임항 교통시설 건설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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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동해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석탄 부두(1번)는 설계 완료 후 올 하반기 착공된다.
동해시는 수소산업 육성과 연계하기 위해 그동안 동해신항 4번 부두의 기능 전환을 해양수산부에 지속 건의해 왔다.
시는 향후 당초 목표인 2030년 준공을 위해 아직 사업시행자가 확정되지 않은 동해신항 5∼7번 부두를 공공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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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동해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석탄 부두(1번)는 설계 완료 후 올 하반기 착공된다. 지난해 최종 설계를 마친 기타광석(2번) 부두와 잡화(3번) 부두는 올 상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동해시는 수소산업 육성과 연계하기 위해 그동안 동해신항 4번 부두의 기능 전환을 해양수산부에 지속 건의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4번 부두의 기능이 기존 기타광석에서 화학공업생산품으로 변경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소(암모니아) 기반 생산품 수입이 가능해지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또 동해신항 임항교통시설(철도, 도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해신항과 삼척해변역을 연결하는 인입철도(약 3.6㎞)는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단과 동해신항을 잇는 진입도로(0.76㎞)의 경우 현재 토지 보상 작업이 마무리단계다. 국도 38호선과 7호선 사이의 연결도로(2.7㎞)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막바지 실시설계 중이다.
동해신항 건설이 본격화함에 따라 동해·묵호항의 벌크 화물 기능이 이전되면서 체선율 감소와 항만 인근의 환경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당초 목표인 2030년 준공을 위해 아직 사업시행자가 확정되지 않은 동해신항 5∼7번 부두를 공공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인섭 시산업정책과장은 “동해신항 개발은 동해·묵호항이 환동해 물류 거점 항만으로 거듭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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