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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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8기가 1년 정도 남은 가운데 공약 이행률이 절반을 조금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공약은 총 120건 중 올 3월말 기준 완료 61건으로 50.8%의 달성률을 보였다.
군은 정상추진 중인 사업 대부분이 임기 내 완료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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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8기가 1년 정도 남은 가운데 공약 이행률이 절반을 조금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공약은 총 120건 중 올 3월말 기준 완료 61건으로 50.8%의 달성률을 보였다. 이어 정상추진 41건, 부 12건, 미착수 및 보류 6건 등으로 나타났다. 군은 정상추진 중인 사업 대부분이 임기 내 완료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사업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청년주인수당 지급 △반값 농자재 지원 등이 꼽힌다.
특히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서비스는 최근 홍천~인제 구간까지 확대됐으며, 연내 홍천~춘천 구간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또 청년주인수당은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에게 매월 20만원씩 2년간 최대 480만원을 홍천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제도로, 시행 3년 차를 맞으며 청년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특성화대학 유치, 가족센터 신축, 일부 도로사업 등은 여건상 장기과제로 분류돼 추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후조리원 신설 공약은 부지 확보 난항으로 인해 산후조리비용 지원으로 변경 시행되고 있으며, 국도 44호선 활성화 사업 또한 군의회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부결로 인해 스마트모빌리티 여행자센터 대신 온라인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6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시행된다.
추진 불가한 공약은 6건이다. 당초 첫째자녀 300만원, 둘째자녀 600만원, 셋째자녀 900만원을 지급하고자 했던 육아수당의 경우 도나 정부사업과 중복되고, 현금지원의 실효성 부족 등을 이유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못해 무산됐다. 또 두촌면, 내촌면에 분포한 광산 관광 자원화는 광업권자의 동의를 얻지 못해,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는 이용학생 수 대비 효율성이 낮아 각각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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