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분쟁‥푸틴 "중재 준비 돼있어" 마크롱 "러시아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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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심각한 군사 충돌로 번진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을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16일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최근 주요국 정상들과 잇따라 통화했으며, 러시아는 중재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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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심각한 군사 충돌로 번진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을 중재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16일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최근 주요국 정상들과 잇따라 통화했으며, 러시아는 중재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특히 "분쟁 당사국 대표들과 적절한 채널을 통해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러시아가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와 우호적인 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앞서 14일에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중동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반면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전날 그린란드를 방문해 "수년간 우크라이나와 격렬하게 분쟁을 벌이고 유엔 헌장도 존중하지 않은 러시아가 어떤 식으로든 중재역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지선 기자(ez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616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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