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서비스 점검 하루 넘겨...이용자 불안↑

김한준 기자 2025. 6.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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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서비스 점검이 하루를 넘기면서 투자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당초 16일 오후 8시까지 서비스 점검을 예정했지만, 하루를 넘겨서까지 점검 시간을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점검 영향으로 코빗 내 가상자산 거래 및 입출금 등 모든 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특히 해킹 여부를 떠나 금융당국의 명확한 대응뿐 아니라 서비스 점검 지연에 따른 피해 보상 등에 코빗 이용자의 관심은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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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에 시작한 서비스 점검 계속 연장...신뢰도 하락 불가피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서비스 점검이 하루를 넘기면서 투자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당초 16일 오후 8시까지 서비스 점검을 예정했지만, 하루를 넘겨서까지 점검 시간을 연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전 00시에서 01시로 점검 종료 시간을 추가로 연장했기 때문이다.

코빗은 공지를 통해 시스템 내부 네트워크 연결 문제 대응을 위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고객의 자산과 데이터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코빗 로고

이번 점검 영향으로 코빗 내 가상자산 거래 및 입출금 등 모든 서비스 이용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코빗 거래 중단이 장시간 이어지자 최근 다양한 분야에 발생하고 있는 해킹 사건과 맞물려 이용자 불안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해킹 여부를 떠나 금융당국의 명확한 대응뿐 아니라 서비스 점검 지연에 따른 피해 보상 에 코빗 이용자의 관심은 쏠릴 전망이다.

코빗 측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속히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완료 즉시 앱 푸시 메시지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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