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희 "17살 때 베트남 위문공연 당시 유서 쓰고 가"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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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가 베트남 위문공연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정훈희가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했다.
이날 정훈희는 "베트남을 다녀오셨냐"는 인순이의 질문에 "1968년, 1970년, 1972년 베트남전 위문 공연을 갔는데 한 번 갈 때마다 한 달씩 있었다. 갈 때 김포공항에서 '다치더라도, 죽더라도 나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유서를 쓰고 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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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가 베트남 위문공연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정훈희가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했다.
이날 정훈희는 "베트남을 다녀오셨냐"는 인순이의 질문에 "1968년, 1970년, 1972년 베트남전 위문 공연을 갔는데 한 번 갈 때마다 한 달씩 있었다. 갈 때 김포공항에서 ‘다치더라도, 죽더라도 나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유서를 쓰고 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훈희는 "1968년 때 나는 17살 고등학생 때였다. 미니스커트 입고 무대에 올라가면 난리가 났었다. 내가 ‘강 건너 등불'을 지금도 못 부른다. 그 노래만 부르면 군인들이 울었다. 최전방에 위문 공연을 간 적이 있었는데 ‘강 건너 등불'하고 ‘진실'을 부르면 막 운다. 다른 곳으로 가서 노래를 불러야 해서 떠나려고 하면 날 붙잡고 가지 말라며 울었다. 그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눈물이 흐른다.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 건 다 그분들 덕이다. 그때 메이드 인 코리아는 몸밖에 없었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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