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10시간 진통 끝에 제왕절개로 출산 "♥원혁 닮은 딸" ('조선의 사랑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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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10시간 진통했지만 결국 제왕절개를 선택했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출산 당일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용식은 한 숨도 못 자고 새벽부터 일어나 딸 수민과 사위 원혁을 지켜보며 응원했다.
이수민은 아빠 이용식에게 전화를 걸어 "양수가 터졌고 진통이 시작됐다. 너무 무섭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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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10시간 진통했지만 결국 제왕절개를 선택했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출산 당일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용식의 딸 수민은 출산 전 산부인과 검사를 받은 후 2주 후 출산에 나섰다. 이용식은 한 숨도 못 자고 새벽부터 일어나 딸 수민과 사위 원혁을 지켜보며 응원했다.

이수민은 내진을 받았지만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결국 유도분만을 시도했다. 하지만 자궁이 열리지 않고 아기 역시 내려오지 않아서 결국 병원 안을 돌며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양수가 터졌고 본격적으로 진통이 시작됐다. 이수민은 아빠 이용식에게 전화를 걸어 "양수가 터졌고 진통이 시작됐다. 너무 무섭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고통을 호소하는 딸의 목소리를 듣고 이용식 역시 걱정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용식 부부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했고 이수민은 아빠를 보자 울음을 터트렸다. 이 모습을 본 이용식은 차마 딸 앞에서 울지 못하고 커튼 뒤에 숨어 눈물을 훔쳤다.
이수민은 입원 후 10시간 동안 버티면서 자연분만을 시도했지만 결국 주치의는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자칫 위험해질 수 있다며 제왕절개를 권유했다. 결국 원혁과 이수민은 더 힘들어지기 전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기로 했다.

이수민이 수술실로 들어가고 잠시 후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용식 부부는 긴장하다가 한숨 돌렸고 딸의 탄생을 알게 된 원혁은 눈물을 보였다. 이수민과 원혁은 딸 원이엘 양을 낳아 비로소 부모가 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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