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일본 시장개척단 운영…14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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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년 경기북부 일본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1400만 달러(189억7140만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글로벌 무역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일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 실적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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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관리·후속지원으로 실질적 계약까지 뒷받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최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년 경기북부 일본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1400만 달러(189억7140만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남양주시, 파주시, 포천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경과원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도쿄와 협력해 △바이어 발굴부터 기업별 맞춤형 매칭 △1대1 대면 상담 주선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상담장 운영 등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참가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항공료 50%와 차량비, 샘플 발송비도 지원했다.
특히 파주시 소재 153패밀리(대표 박영산)는 진한 헛개육수로 만든 강릉 장칼국수를 현지에서 시식 제공해 일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회사는 도쿄 바이어와 약 10만 달러(1억3551만원) 규모 MOU를 현장에서 체결하고 수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은 총 89건 수출 상담을 통해 1400만 달러 규모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경과원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화상 상담과 GBC 수출대행사업(GMS) 연계를 통한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글로벌 무역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일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 실적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올해 총 5회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며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5월 동남아 시장개척단에서는 2321만 달러(314억5883만원) 규모 상담 성과를 달성했으며, 7월 대양주, 9월 유럽과 동남아 2차 시장개척단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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