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일' 건강에 좋다더니 꿀잠까지…의외의 효과에 연구팀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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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를 매일 1개씩 먹으면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팀은 당초 심혈관 건강 개선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복부비만을 앓고 있는 25세 이상 성인 969명을 대상으로 26주간 아보카도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아보카도에 함유된 영양소가 수면의 질이 좋아지도록 돕는다고 결론 내렸다.
매일 소량의 아보카도를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지난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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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를 매일 1개씩 먹으면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미국 심장협회 학회지에 실린 내용을 토대로 이 같이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팀은 당초 심혈관 건강 개선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복부비만을 앓고 있는 25세 이상 성인 969명을 대상으로 26주간 아보카도 실험을 진행했다.
절반은 하루에 하나씩 아보카도를 먹었고 나머지 절반은 한 달에 아보카도를 2개 미만으로 섭취했다. 그 결과 아보카도를 매일 꾸준히 먹은 그룹은 혈중 지질 수치가 개선됐다.
그런데 당초 연구 대상이 아니었던 수면의 질 면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나 연구팀조차도 놀랐다.
연구팀은 아보카도에 함유된 영양소가 수면의 질이 좋아지도록 돕는다고 결론 내렸다. 아보카도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칼륨, 엽산 등이 풍부하다.
연구팀은 "아보카도가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수면 보조 용도로 여겨선 안 된다"고 했다.
아보카도의 특별한 효능은 또다른 연구에서도 많이 확인됐다. 매일 소량의 아보카도를 먹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지난해 주목 받았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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