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G7에서 캐나다·멕시코·우크라이나와 양자 회담 예정...한국과도 조율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정상 회의에서 캐나다와 멕시코, 우크라이나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진행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 회의에서 최소 세 차례 양자 회담 일정을 확정지었다고 AP와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캐나다, 멕시코 정상과의 양자 회담에서는 트럼프발 상호 관세와 품목 관세, 미국이 진행 중인 국가별 무역 협상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정상 회의에서 캐나다와 멕시코, 우크라이나 정상들과 양자 회담을 진행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 회의에서 최소 세 차례 양자 회담 일정을 확정지었다고 AP와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16일 오전 의장국인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와의 회담을 시작으로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사이의 양자 회담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13일 일본 측 요청으로 이뤄진 통화에서 G7 정상회의 기간 양자 회담을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캐나다, 멕시코 정상과의 양자 회담에서는 트럼프발 상호 관세와 품목 관세, 미국이 진행 중인 국가별 무역 협상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한 상호 관세율을 발표한 뒤 오는 7월 8일까지 부과를 유예한 상태이며, 25%였던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최근 50%로 인상했습니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최대 교역국인 캐나다와 멕시코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계획에 반발하며 갈등을 겪었습니다.
비 G7 국가로 이번 회의에 초청된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는 교착 상태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협상 문제가 초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7개국 정상 외에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도 초청됐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 국민 '15만~50만 원' 지급 유력…민생지원금 윤곽 나왔다
- 이런 대화 나누면 카톡 '영구 정지'…조항 두고 정치권 공방까지
- 특검 임박...또 상가에서 포착된 윤 전 대통령 [앵커리포트]
- 백종원 표 '파격 할인' 통했나...가맹점 방문 고객 65% 급증
- "주민 갈등에 결국"...투표 끝에 '반려견 산책' 금지한 아파트
- "尹 파면 축하" 전광판 띄웠던 인천 치킨집에 이행강제금 부과
- [출근길 YTN 날씨 2/24] 오늘 전국 비·눈...경남 10시 전후로 비 시작
- "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춘다"...설탕·우유 첨가는 악영향
- "집밖 외출 금지"...마약 두목 사살에 전쟁터 변한 멕시코
- "1억, 정치생명 걸 가치 없다" 강선우 영장심사 열릴까...김병기, 경찰 첫 소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