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에도 독주?” 김가영 가볍게 32강行…임정숙은 애버 2.778 막강 공격 과시[우리금융캐피탈LPBA]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6.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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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은 새 시즌에도 여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임정숙은 2.778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과시했다.

또한 스롱피아비, 한지은 임경진 정수빈 이우경 김보미, 히다 오리에 등 강호들은 무난히 32강에 진출했다.

이후 김가영이 10이닝 3점, 12이닝 4점 등으로 공격을 주도하면서 14이닝만에 경기를 끝냈다.

김가영은 2차예선에서 김정미를 25:6(24이닝)로 완파한 히다 오리에와 32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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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우리금융캐피탈LPBA 64강전,
김가영 25:14 이담, 임정숙 25:6 김보름,
스롱, 한지은 임경진 히다 이우경도 32강,
김세연 김상아 김민아 이미래 강지은 ‘고배’
16일 열린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김가영(왼쪽)과 임정숙이 막강한 공격을 과시하며 32강에 진출했다. (사진=PBA)
김가영은 새 시즌에도 여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임정숙은 2.778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과시했다. 또한 스롱피아비, 한지은 임경진 정수빈 이우경 김보미, 히다 오리에 등 강호들은 무난히 32강에 진출했다. 반면, 김세연 김상아 이미래 김민아 강지은 등은 64강 문턱을 넘지못했다.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LPBA챔피언십’ 64강전에서 주요 선수들의 등락이 엇갈렸다.

김가영(하나카드)은 애버리지 1.786을 앞세워 이담을 25:14(14이닝)로 제압했다. 김가영의 낙승이 예상된 것과 달리 이담이 초반에 하이런 7점을 치며 9:2로 치고나갔다. 곧바로 김가영이 반격, 9이닝에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김가영이 10이닝 3점, 12이닝 4점 등으로 공격을 주도하면서 14이닝만에 경기를 끝냈다. 김가영은 2차예선에서 김정미를 25:6(24이닝)로 완파한 히다 오리에와 32강전을 치른다.

‘통산 5회 우승’의 임정숙(크라운해태)은 김보름을 맞아 뱅크샷 5방을 앞세워 단 9이닝만에 25:6으로 이겼다. 임정숙은 1이닝부터 뱅크샷 두방으로 가볍게 출발, 3이닝에 6점을 보태 10:0으로 앞서갔다. 임정숙은 12:4로 리드한 8이닝에 점에 이어 마지막 9이닝에 뱅크샷 두 방 포함해서 하이런8점을 기록, 25:6으로 경기를 끝냈다. 임정숙 애버리지는 무려 2.778이었다.

또한 한지은(에스와이빌더스)은 김성은1을 25:6(20이닝)으로, 히다 오리에(SK렌터카)도 김정미를 25:6(24이닝)으로 물리쳤다. 이 밖에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정수빈(NH농협카드) 김보미 이우경(에스와이빌더스) 등도 64강을 통과했다.

반면 김세연과 김상아 강지은 용현지 김진아 이미래 등은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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