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정영주 ‘살롱 드 홈즈’, 든든한 우먼 추리단 (첫방) [종합]

이기은 기자 2025. 6. 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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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가 마음 든든한 여전사 4명의 힘을 증명해내기 시작했다.

16일 밤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공미리(이시영), 추경자(정영주), 박소희(김다솜), 전지현(남기애) 등 한 동네 아파트 주부 4총사의 활극이 포문을 열었다.

드라마는 추리력 높은 전직 에이스 형사, 보험왕, 알바왕 등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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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살롱 드 홈즈’가 마음 든든한 여전사 4명의 힘을 증명해내기 시작했다.

16일 밤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극본 손지혜·연출 박만영)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공미리(이시영), 추경자(정영주), 박소희(김다솜), 전지현(남기애) 등 한 동네 아파트 주부 4총사의 활극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 일이 일어났다. 마트에 여자 괴한이 들어왔고, 이를 해결하다가 뭉친 네 명의 여자가 있었다.

변호사로 이름 날린 광선 주공 아파트의 대표적인 브레인 공미리와 추진력부터 ‘여자 마동석’으로 불릴 정도로 괴력과 용맹함이 남다른 에이스 형사 출신 추경자 등이 든든하게 힘을 합쳤다.

여기에 전직 보험왕 출신으로 영업력부터 눈치, 사회 생활 백단인 노련한 전지현, 매력 넘치는 패기의 청춘,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박소희까지 네 명이 광선 주공 아파트에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을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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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금세 서로의 능력을 알아봤고, 아줌마 파워를 과시하며 단합했다. 엔딩 장면은 4총사의 팀 워크를 보여주는 ‘줄벤져스’라는 자막이 적혀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우울함이라고는 없는,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며 자신에게 닥친 이들을 순식간에 해결하고 시련을 헤쳐 나가는 보기 드문 사람들이었다. 대한민국이 ‘아줌마’라는 단어로 간헐적으로 폄훼하는 이 주부들은 드라마 속 강한 여전사들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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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추리력 높은 전직 에이스 형사, 보험왕, 알바왕 등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으로 출범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액션 잘 하는 배우 이시영을 중심으로, 든든한 히로인 스타일의 정영주, 노련한 남기애, 활기를 더하는 김다솜까지, 4인 4색 배우들의 활약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이들은 각자 생활 전선에서 지금껏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낸 이 시대의 히로인이었고, 어디에든 숨어 있는 현대적 여성상이기도 했다. 이들 간 우정과 활기 어린 활약상, 똘똘 뭉치는 팀워크 등이 신나는 워맨스로 극적 몰입도를 더했다.

아파트라는 특정 공간에서 펼쳐지는 각종 사건과 빌런의 존재를 추리하는 맛도, 극적 재미에 일조했다.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여성 활극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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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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