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만나줘"..'배관 타고 스토킹 살해' 40대 구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힌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서영애 영장전담판사는 16일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경찰은 한 달여 전에도 피해자를 찾아가 흉기로 협박한 혐의(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등)로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기각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장실질심사 마친 '안전조치 여성' 살해 피의자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kbc/20250616231005745plcy.jpg)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힌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서영애 영장전담판사는 16일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일정한 주거지가 없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사유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새벽 3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아파트 가스 배관을 타고 6층에 올라가 피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세종시 부강면 야산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그가 범행 당시 입었던 옷과 사용한 흉기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뒤 달아나는 과정에서 특정 장소에 옷과 흉기를 버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한 달여 전에도 피해자를 찾아가 흉기로 협박한 혐의(스토킹 범죄 처벌법 위반 등)로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기각한 바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피해자 집 앞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구속영장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 김도영·박찬호,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각 부문 선두
- KIA, 주말 위닝시리즈..치열한 중위권 다툼 '예고'
- '전과 누설에 청탁, 음주까지'..전남경찰 도 넘은 기강 해이
- 성인화보 모델들 성폭행·착취..제작사 전현직 대표 구속
- 이재명 정부 첫 민정수석 낙마..우병우와 조국, 대통령의 칼의 자격, 삼불후(三不朽) [유재광의여
- 기초생활급여 5천만원 부정수급한 70대 집유
- 광주·전남 5월 무역수지 14억4,800만 달러 흑자
- 해남서 70대 주택 방화 용의자 숨져
- 광주·전남 초등교사 명예퇴직 증가세
- 구제역 이동제한 영암도 해제..가축시장 재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