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가던 독일 여객기 폭파 협박에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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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인도로 향하던 여객기가 폭발물 협박으로 회항했다고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독일 연방경찰은 "폭발물 위협 때문에 인도 착륙이 승인되지 않아 회항했다"고 말했다.
인도 당국이 자국 항공사의 보잉 787 기종 34대를 전부 점검 중인 가운데 이날 중국과 홍콩에서도 기술적 문제로 보잉 여객기가 회항하는 일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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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여객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230925428ofnv.jpg)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에서 인도로 향하던 여객기가 폭발물 협박으로 회항했다고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출발해 인도 하이데라바드 공항으로 가던 루프트한자 LH752편이 불가리아 상공에서 비행경로를 바꿔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갔다.
독일 연방경찰은 "폭발물 위협 때문에 인도 착륙이 승인되지 않아 회항했다"고 말했다.
이 여객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승객 283명이 타고 있었다.
지난 12일 인도 구라자트주에서 영국 런던으로 가려고 이륙한 에어인디아 소속 보잉 787-8 드림라이너 여객기가 추락해 274명이 숨졌다.
인도 당국이 자국 항공사의 보잉 787 기종 34대를 전부 점검 중인 가운데 이날 중국과 홍콩에서도 기술적 문제로 보잉 여객기가 회항하는 일이 잇따랐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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