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아이디어 기술창업 경험 나눠요

신정윤 기자 2025. 6. 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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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열어
27개팀 선정 '기업가 정신' 특강
예비창업패키지 오프닝 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노충식)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27개 팀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멘토링, 경영 자문,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오프닝 데이에서는 선정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 안내와 함께, 주관기관 담당자 및 회계사로부터 사업비 집행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아울러 피플스노우 이동형 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이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창업가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인드셋을 공유했다.

특히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성장한 선배 창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바이오션 정우철 대표, (주)디코드셀 김세원 대표, 엠텍 이찬국 대표, 코엔디티 이항재 대표가 자신들의 창업 여정을 소개하고,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도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한 소통이 이뤄졌다.

한 예비창업자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질문들에 대해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예비창업자들이 실패 없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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