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디엠솔리스트앙상블(대표 강다현)이 '한여름밤의 윈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리오아메리카노 관악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재즈 앙상블을 초청해 시원한 관악기들의 공연으로 한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무대를 기획했다. 쉽게 볼 수 없는 외국 윈드 심포니를 초청하고 참신하고 즐거운 새로운 공연을 지역 관객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지역의 오페라 가수들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무대와 어우러지는 공연 기획으로 지역 예술무대가 확장되는 의미도 있다.
'리오아메리카노윈드심포니'는 미치 에벳의 지휘로 연주하며 일본, 중국, 호주,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체코에서도 연주투어를 한 명망 높은 윈드 심포니이다. 리오아메리카노재즈앙상블은 콩쿨에서 여러 번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미국 최고의 고등학교 재즈 앙상블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에는 윈턴 마실리스와 링컨 센터 오케스트라에서 재즈 앳 링컨 오케스트라 공연을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