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새신랑' 정석용 "여자친구와 결혼한 걸로 하고 같이 사는 중"('동상이몽2')

신영선 기자 2025. 6. 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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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용이 여자친구와 이미 결혼했다 생각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석용은 "사실 얼마 전 '미우새'에서 결혼식장 구경하는 거 나와서 기사도 나고 문자도 '언제 결혼하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저는 이미 결혼을 했다. 우리끼리는 결혼한 걸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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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정석용이 여자친구와 이미 결혼했다 생각하고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 나이에 새신랑이 된 정석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석용은 "사실 얼마 전 '미우새'에서 결혼식장 구경하는 거 나와서 기사도 나고 문자도 '언제 결혼하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저는 이미 결혼을 했다. 우리끼리는 결혼한 걸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5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며 "그 친구가 그러더라. '우리 결혼한 거 아니야? 누가 물어보면 결혼했다고 해'"라고 전했다. 

MC 서장훈은 정석용의 나이로 인해 재혼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초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석용은 "사실 30대부터 결혼했다는 말을 들었다. 애는 몇 살이냐고 했다"며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정석용은 여행 한 번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그 친구는 꼼꼼한 편이다. 뭐든지 계획을 세운다. 저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졸졸 따라다니는 걸 좋아한다. 편하더라. 같이 며칠 있었는데 계속 있어도 되겠구나"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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