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K-골잡이' 전진우, 유럽팀 오퍼 왔다! 즈베즈다 31억 러브콜... "황인범·설영우 이어 3번째 韓 선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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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가 K리그1 득점 선두 전진우(26·전북 현대)를 원한다.
이어 "전진우의 이적료가 최대 200만 유로(약 31억원)로 책정됐다. 하지만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전북이 전진우를 쉽게 놓아줄지 의문이다"라고 전했다.
전진우는 K리그 활약에 힘입어 이번 6월 A매치 2연전에 처음으로 한국 대표팀에 승선했다.
이에 전진우는 포옛 감독의 기대에 100% 부응하며 올해 K리그 최고 선수 중 하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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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주르날'은 16일(한국시간) "즈베즈다가 황인범부터 설영우까지 한국 선수들과 나눈 긍정적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한국 선수 영입을 원한다. 바로 전진우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전진우의 이적료가 최대 200만 유로(약 31억원)로 책정됐다. 하지만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전북이 전진우를 쉽게 놓아줄지 의문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는 전진우다. 전진우는 리그 12골(2도움)로 득점 선두를 달린다. 전북도 전진우의 공격력을 앞세워 승점 38(11승5무2패)로 선두 질주 중이다.

다음 쿠웨이트전에서는 선발 투입돼 상대 자책골을 이끄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올라온 볼이 전진우와 쿠웨이트 수비수를 잇달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엔 전진우의 득점으로 기록됐지만 경기 후 상대 선수 자책골로 정정돼 아쉬움을 삼켰다.
전진우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사라진 유망주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 시즌 눈부신 성장세를 이뤘다. 매탄고 시절 뛰어난 실력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주목받았지만 2018년 프로로 올라와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부진을 털기 위해 2022년 전세진에서 전진우로 개명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친정 수원 삼성을 떠나 전북으로 이적, 거스 포옛 감독을 만난 뒤 달라졌다. 포옛 감독은 전진우의 잠재된 득점력을 높이 샀고 최대한 상대 위험지역 가까이 머물며 골에 집중하도록 지도했다. 이에 전진우는 포옛 감독의 기대에 100% 부응하며 올해 K리그 최고 선수 중 하나로 우뚝 섰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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