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눈물' 손흥민 꼭 안아줬던 '부주장' 매디슨, 대박 경사 터졌다!...'2번째' 쌍둥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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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디슨이 두 번째 쌍둥이를 가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매디슨과 그의 모델 여자친구 케네디 알렉사가 두 번째로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교체를 시작했다. 2021년 아들 레오를 출산한 뒤 2023년 7월에는 이란성 쌍둥이 델릴라와 로메를 낳았다. 알렉사는 이번에 또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매디슨의 두 번째 쌍둥이가 세상에 나오면 손흥민의 사랑도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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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제임스 매디슨이 두 번째 쌍둥이를 가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매디슨과 그의 모델 여자친구 케네디 알렉사가 두 번째로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교체를 시작했다. 2021년 아들 레오를 출산한 뒤 2023년 7월에는 이란성 쌍둥이 델릴라와 로메를 낳았다. 알렉사는 이번에 또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매디슨의 여자친구 알렉사는 SNS를 통해 해변에서 찍은 영상으로 임신 사실을 알렸다. 매디슨과 세 자녀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매디슨은 해변 모래사장 위에 “AGAIN(또 다시)”라는 글씨를 썼고, “매디슨 쌍둥이 파트 2”라는 문구를 적었다.
흔치 않은 두 번째 쌍둥이 임신이다. 쌍둥이를 임신하는 일도 흔하지 않은데 부부가 두 번 연속 쌍둥이를 갖는 일 자체가 매우 드문 일이다. 매디슨은 다섯 명의 자녀를 갖게 되면서 '다둥이 아빠'가 될 예정이다.

토트넘 동료들도 축하를 전했다. 매체는 “미키 반 더 벤과 페드로 포로는 하트 눈 이모티콘으로 댓글을 남겼고, 토트넘 공식 계정도 흰 하트 이모티콘으로 축하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매디슨의 두 번째 쌍둥이가 세상에 나오면 손흥민의 사랑도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카 바보'로 알려진 손흥민은 평소 아기들을 귀여워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곤 했다. 토트넘 동료들의 자식들과도 '케미'를 자랑하곤 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아들 발렌티노를 유난히 귀여워했고, 특히 10년간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은 절친 벤 데이비스의 아들에게는 손흥민이 대부가 되어 줬다.
손흥민은 2023-24시즌 합류한 매디슨과 끈끈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토트넘 합류 직후 매디슨은 부주장 직책을 받았다. 손흥민과 함께 주장단으로서 팀의 중심을 이끈 매디슨은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이 확정된 후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을 위로해주기도 했다. 매디슨은 경기 후 " “내 인생에서 누군가의 성과에 이렇게까지 기뻤던 적은 없었어. 진심으로 사랑해 마이 브로. 넌 트로피를 들 자격이 충분해”라고 따뜻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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