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까지 열애설 나면 안 돼”…서현, 소녀시대 전부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16.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막내까지 열애설 나면 안 돼."

서현은 조용히 책임을 안고 있었다.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CCTV'였던 서현의 과거도 공개됐다.

이에 신동엽이 "왜 서현은 한 번도 안 걸리냐"고 묻자, 서현은 조용히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막내까지 열애설 나면 안 돼.”

서현은 조용히 책임을 안고 있었다. 이유는 단 하나, 소녀시대가 자신의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이 출연해 20년 우정과 속 깊은 진심을 꺼냈다.

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이 출연해 20년 우정과 속 깊은 진심을 꺼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가며 펑펑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옛날 얘기하다 울었다. 20년을 함께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게 많더라”는 말에서 오랜 동료애가 묻어났다.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CCTV’였던 서현의 과거도 공개됐다. 언니들이 만취하면 방까지 데려다주고, 화장도 지워주고, 외출하려는 걸 막기도 했다는 그는 “제가 유독 유별났다”고 웃어보였다. 효연은 그런 서현에게 “얘를 보면 내가 잘못 살아온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서현의 열애설이 없었던 이유였다. 효연은 “20대면 남자 좋아할 시기인데, 서현이 ‘소녀시대 얼굴이 있다. 만나면 안 된다’고 했다”며 “‘잔소리해서 나중엔 누굴 만나도 말 안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동엽이 “왜 서현은 한 번도 안 걸리냐”고 묻자, 서현은 조용히 말했다.

“내 인생에 소녀시대가 전부였다. 내 목표고, 내 꿈이자, 내 얼굴이었다.”그리고 덧붙였다. “막내인 나까지 열애설 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대신 서현은 “언니들 보면서 간접경험을 많이 했다. 어떤 남자를 만나면 안 되는지는 다 배웠다”며 웃어 보였다. 소녀시대를 지키기 위해 조용히 뒤에서 단단하게 버텼던 막내, 그가 전한 무열애의 이유는, 단순한 사생활이 아니라 진심과 책임감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