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족 회사, 이동통신 사업도 뛰어든다…'트럼프 모바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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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의 기업인 트럼프기업이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모바일'이라는 자체 브랜드의 이동통신망을 출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기업 측은 이런 이름의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체가 미국에 콜센터를 두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휴대전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기업은 앞서 두 번째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회사 경영권이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그의 자녀들에게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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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의 기업인 트럼프기업이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모바일'이라는 자체 브랜드의 이동통신망을 출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기업 측은 이런 이름의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체가 미국에 콜센터를 두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휴대전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문은 원래 부동산, 고급 호텔, 골프 리조트로 명성을 누렸지만, 최근에는 디지털 미디어와 암호화폐 같은 새로운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트럼프기업은 앞서 두 번째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회사 경영권이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그의 자녀들에게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통령의 이해 상충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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