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스 PGA챔피언십 출전하는 '국내파' 방신실·황유민·김수지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6. 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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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방신실(20), 황유민(22), 김수지(28)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보다 앞서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컷 탈락)에 출전했으며, 메인 스폰서 대회인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는 2023년(공동 9위)과 2024년(공동 35위) 연속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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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출전하는 KLPGA 투어 멤버 방신실, 황유민, 김수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방신실(20), 황유민(22), 김수지(28)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는 나란히 이번 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데뷔전을 치른다. 



 



국내 장타자 방신실은 2023년 KLPGA 투어에 입성한 뒤 LPGA 무대에서 뛴 것은 지난해 셰브론 챔피언십이 유일하고, 당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황유민은 이달 초 끝난 US여자오픈에 처음 참가해 공동 56위로 마쳤다.



그보다 앞서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컷 탈락)에 출전했으며, 메인 스폰서 대회인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는 2023년(공동 9위)과 2024년(공동 35위) 연속으로 나갔다.



 



김수지는 US여자오픈에 2년 연속 출전해 2024년 공동 29위, 올해는 컷 탈락했다. 2023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선 공동 9위에 올랐다.



 



방신실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 11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를 포함한 5번 톱10 진입했다.



 



황유민은 올 시즌 KLPGA 투어 9개 대회에 출격해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본선에 진출했으며, 4번은 상위 10위 이내 입상했다. 최근 한 달간 참가한 국내 3개 대회 중 단독 2위와 단독 3위로 우승에 다가갔다. 



 



KLPGA 투어 통산 6승의 김수지는 올해 국내 투어 9개 대회에 출전해 7번 컷 통과했고, 공동 4위를 포함한 3번 톱10에 들었다.



 



한국의 양희영(35)이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KLPGA 투어 현역 멤버가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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