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금쪽이, 완벽히 쫓겨난다...英 BBC '비피셜' 터졌다 "나가라는 통보 받아, 프리 시즌 참여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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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도 함께할 수 없다.
영국 공영방송 'BBC' 소속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에 참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구단이 가르나초에게 팀을 떠나라는 통보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측면 공격수인 가르나초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팀 내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은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말라는 통보까지 하며, 가르나초를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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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프리시즌도 함께할 수 없다.
영국 공영방송 ‘BBC' 소속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에 참여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구단이 가르나초에게 팀을 떠나라는 통보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측면 공격수인 가르나초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팀 내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은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그는 스페인 출신 어머니와 아르헨티나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팀을 거쳐 2020년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이후 유스팀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였고,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던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드리블을 바탕으로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골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에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도중 경기 후 팬과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이처럼 가르나초는 경기장에서 기복이 심했고, 경기 외적으로도 논란을 일으키는 ’금쪽이‘가 되고 말았다.
게다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자,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맨유의 후벤 아모림 감독과 사이가 급격히 틀어지며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미 맨유도 그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다. 프리시즌에 참여하지 말라는 통보까지 하며, 가르나초를 외면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르나초는 많은 팀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와 아스톤 빌라, 토트넘 홋스퍼가 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리에A의 나폴리 역시 영입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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