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뛰자' 오나나가 에이전트 변신했다!...''1100억 FW' 음뵈모에 '맨유행' 추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드레 오나나가 에이전트로 변신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서 활동하는 사무엘 록허스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음뵈모는 현재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관심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맨유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오나나가 음뵈모에게 맨유 합류에 대해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그런 음뵈모에게 맨유행을 추천한 것은 골키퍼 오나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아인]
안드레 오나나가 에이전트로 변신했다. 대표팀 동료 음뵈모에게 맨유 이적을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서 활동하는 사무엘 록허스트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음뵈모는 현재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관심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맨유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오나나가 음뵈모에게 맨유 합류에 대해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카메룬 출신인 음뵈모는 브렌트포드 핵심 공격수다. 최전방과 윙어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프랑스 무대에서 성장하다가 2019-20시즌 브렌트포드에 합류했고, 이반 토니, 요안 위사와 함께 공격을 이끌며 꾸준히 활약했다. 2021-22시즌 팀이 승격한 후에도 꾸준히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만들며 검증도 마쳤다.
올 시즌 특히 기량을 만개했다. 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면서 음뵈모는 위사와 함께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모든 공식전 42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터뜨렸는데 특히 위사와 많은 합작골을 넣었다. 영국 'BBC'는 이들이 '손케 듀오' 손흥민, 해리 케인과 디디에 드로그바, 프랭크 램파드 등의 뒤를 따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가 될 수 있을지 조명하기도 했다.

최근 맨유의 깜짝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3일 “맨유는 음뵈모를 한동안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가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 잘 맞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신속하게 다음 단계를 진행하고 싶어 한다. 음뵈모가 맨유에 오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브렌트포드는 6천만 파운드(약 1100억 원)가 넘는 가치를 가진 음뵈모의 제안에 열려 있다”고 전달했다.
여기에 토트넘이 음뵈모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영국 '미러'는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에 음뵈모를 6천만 파운드에 영입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쟁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맨유가 여전히 음뵈모 영입에 유력한 후보로 남아 있지만, 그는 이제 이성을 따를지, 마음을 따를지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음뵈모에게 높은 주급으로 건넨 제안을 거절당했지만, 여전히 음뵈모가 맨유행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음뵈모에게 맨유행을 추천한 것은 골키퍼 오나나였다. 두 사람은 카메룬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록허스트 기자는 “두 선수는 이달 초 카메룬이 우간다와 적도기니를 상대로 치른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지난 3월 리비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경기에서 함께 뛰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오나나 역시 이번 여름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친근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