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파 생육 불량 주산지 8개 시군 670㏊ 달해

김순철 2025. 6. 16.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8개 시군, 670㏊ 면적에서 이상 저온으로 양파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은 양파 재배면적이 3800㏊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가운데 양파 주산지 창녕군·합천군·함양군·산청군을 중심으로 양파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양파 저온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달라고 건의하고 하락한 양파 가격 차액 지원, 소비촉진 행사 개최 등 방법으로 양파재배 농민을 돕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 정부에 농업재해 인정 건의·소비 촉진 행사 개최 등 지원
경남도는 올해 8개 시군, 670㏊ 면적에서 이상 저온으로 양파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은 양파 재배면적이 3800㏊로 전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많은 가운데 양파 주산지 창녕군·합천군·함양군·산청군을 중심으로 양파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농민들은 양파가 생장을 시작하는 올해 초 이상 저온현상으로 양파 크기가 작아져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해가 났다고 호소했다.

여기에 올해 전국 양파 생산량이 늘어나 지난 5월 기준 양파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떨어지면서 경남 양파 재배 농민들은 생육 불량 피해에 가격 하락이란 이중고를 겪는다.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양파 저온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달라고 건의하고 하락한 양파 가격 차액 지원, 소비촉진 행사 개최 등 방법으로 양파재배 농민을 돕겠다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