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우승 퍼트…'나홀로 언더파'로 메이저 제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미국의 J.J.스펀이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우승했습니다.
선두와 1타 차였던 스펀은 잘 친 샷이 깃대에 맞고 굴러나가는 불운까지 겹치며 초반 여섯 홀에서 다섯 타를 잃었지만, 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우승경쟁에 가세했습니다.
파4 17번 홀에서 티샷을 한 번에 그린에 올린 뒤 버디로 연결해 1타 차 선두가 됐고, 마지막 홀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미국의 J.J.스펀이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우승했습니다.
선두와 1타 차였던 스펀은 잘 친 샷이 깃대에 맞고 굴러나가는 불운까지 겹치며 초반 여섯 홀에서 다섯 타를 잃었지만, 후반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시 우승경쟁에 가세했습니다.
파4 17번 홀에서 티샷을 한 번에 그린에 올린 뒤 버디로 연결해 1타 차 선두가 됐고, 마지막 홀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두 번의 퍼트로 마무리하면 우승이지만, 거리가 20m에 달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버디 퍼트를 그대로 홀에 떨어뜨렸습니다.
PGA 투어 1승밖에 없던 스펀은, 쟁쟁한 스타들도 쩔쩔맨 최고의 난코스에서 유일한 언더파를 기록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7층서 쿵, 100분 갇혔다…호텔 출동했더니 '돌아가라'?
- "이제 500만 원 인출도 국세청 걸린다" 괴소문…사실은
- [영상] 돌진해 사람들 치고 차 위로…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했지만
- 구멍 뚫고 집 들어와 '바글바글'…"수백 마리" 공포
- 또래에 성매매시키고 가혹행위 한 10대 일당 항소심도 유죄
- 카페서 무심코 '무료 충전기' 썼다가…연결 순간 '날벼락'
- "멈춰!" 경찰관 끌고 10m '질질'…무죄 나온 이유
- 노인 때리는 20대 말렸는데 "벌금 100만 원" 황당
- 491억 썼는데 '깡통 순찰차'?…"타고 알았다" 무슨 일
- 대구 '안전조치 여성' 살해 40대, 도주 나흘 만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