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남주, 여배우 식단 관리에 입 열었다..“불쌍하지도 않아, 다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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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화보 촬영 전 식단 관리에 입을 열었다.
김남주는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남주 강남 단골 맛집'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을 공개했다.
지인들과 지난번 맛집을 찾은 김남주는 화보 촬영 때문에 아무 음식도 먹지 못했다고.
김남주는 화보 찍기 전에 식사를 자제하냐는 물음에 "그게 아니라. 평소에 관리를 좀 잘 해놓으면 좋은데, 막 풀어졌다가 임박해서 그러는거다. 불쌍하지도 않아요. 자업자득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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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 뮤지엄한미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전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주, 김지원, 이서진, 세븐틴 민규, 김나영, 하정우, 설인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배우 김남주가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9.26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poctan/20250616210023088qppv.jpg)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남주가 화보 촬영 전 식단 관리에 입을 열었다.
김남주는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남주 강남 단골 맛집’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남주는 자주 가는 들기름막국수 집을 찾은 뒤 “오픈한지 얼마 안됐을 때 우리가 왔다. 사실 들기름 막국수를 안 좋아하는데, 이게 살이 안 찌잖아. 그니까 부담이 없고, 건강에도 좋고, 여기에 단백질 섭취만 딱 해주면. 우리 또 요즘에 촬영하니까 나도 나름 신경을 쓴다”고 털어놨다.

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오자 먹방에 들어간 김남주는 “나 사실 먹을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야”라고 했고, 지인들은 “이렇게 맛있게 먹으면서 뭘 먹을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야”라고 지적했다. 제작진도 “동네에 음식점 새로 생기면 꼭 가보세요?”라고 물었고, 김남주는 “아니, 난 안 가봐. 난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요”라고 반박했다.
김남주는 “아무래도 배우다 보니까 그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계절에도 맞고, 다이어트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건강에도 좋으면 좋다. 살도 안 찌고”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편(김승우)은 웨이팅을 절대 안 해. 근데 나는 사람들이 줄을 서면, 먹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 근데 남편 때문에 못 먹어. 기회를 주지 않아”라고 했고, 지인은 “승우 선배랑 식성이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남주는 “안 맞죠. 나는 먹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맞춰주는 거야. 나는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평소에는 김승우와 맛집을 자주 온다고.
지인들과 지난번 맛집을 찾은 김남주는 화보 촬영 때문에 아무 음식도 먹지 못했다고. 그는 “아무도 날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잖아”라고 분통을 터트렸고, 지인은 “먹는 걸 안 좋아한다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화보 찍기 전에 식사를 자제하냐는 물음에 “그게 아니라. 평소에 관리를 좀 잘 해놓으면 좋은데, 막 풀어졌다가 임박해서 그러는거다. 불쌍하지도 않아요. 자업자득이야”라고 말했다.
한편, 1971년생인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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