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日 시장개척단 1400만 달러 수출상담…‘오픈 이노베이션’ 기업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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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꾸린 일본 시장개척단이 1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16일 경기도와 경과원에 따르면 남양주시와 파주시, 포천시 등 경기 북부지역 기업 8곳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머물며 8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 기간에 경과원은 도쿄에 있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협업해 바이어 발굴부터 기업별 맞춤형 매칭,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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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일본 진출 도움… 오픈 이노베이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꾸린 일본 시장개척단이 1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16일 경기도와 경과원에 따르면 남양주시와 파주시, 포천시 등 경기 북부지역 기업 8곳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머물며 8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 기간에 경과원은 도쿄에 있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협업해 바이어 발굴부터 기업별 맞춤형 매칭,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에 항공료 50%를 비롯해 차량비, 샘플 발송비 등도 지원했다.
경과원은 화상 상담, 수출대행사업(GMS) 등을 연계해 이번 상담이 실질적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경과원은 다음 달 대양주, 9월에는 유럽·동남아에 2차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과원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기업들이 다양한 판로를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올해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일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도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한 체계적 현지화 전략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일본 대·중견 기업 및 투자자와 실질적 연결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도내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신산업 분야 기업은 최대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선발된 기업에는 역량 진단, 컨설팅, 투자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도쿄에선 미쓰비시상사, KDDI, 일본생명보험 등 일본 유수 대기업 및 벤처투자사(VC)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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