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확성 논란’ 쌀 ‘작황지수’ 폐지…“인공위성·A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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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일본 정부가 예측 정확성에 문제가 제기됐던 '작황지수' 공표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작황지수가 평년 수준으로 공표됐지만, 올해 쌀값은 급등하자 정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한편, 농림수산성은 이달 2∼8일 전국 소매점을 상대로 조사한 쌀 5킬로그램 평균 가격이 4천176엔(약 3만 9천434원)으로, 한 주 전보다 48엔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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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일본 정부가 예측 정확성에 문제가 제기됐던 ‘작황지수’ 공표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은 16일 “인공위성 데이터나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정밀도를 향상하고자 한다”며 이런 방침을 밝혔습니다.
작황지수는 매년 가을, 표본 논을 상대로 단위 면적당 벼 수확량을 점검해 발표하는 것으로, 전국의 쌀 수확량을 추정하는 데 기초 자료로 쓰입니다. 지난해 작황지수가 평년 수준으로 공표됐지만, 올해 쌀값은 급등하자 정확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한편, 농림수산성은 이달 2∼8일 전국 소매점을 상대로 조사한 쌀 5킬로그램 평균 가격이 4천176엔(약 3만 9천434원)으로, 한 주 전보다 48엔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3주 연속 하락한 가격으로, 비축미 방출에 따른 것으로 보이지만 1년 전에 비해 아직도 92.5%나 오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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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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