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냉면의 성지 찾았다

이유민 기자 2025. 6. 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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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세상 구석구석에서 진짜 '장인'들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황해도식 메밀냉면과 도토리묵 달인을 비롯해 세차장 덕후, 마카롱 장인, 노포 맛집 덕후까지, 다섯 명의 달인이 소개될 예정이다.

3대째 이어온 황해도식 냉면의 비밀은 겉껍질째 간 메밀가루와 무릎으로 반죽하는 손맛에 있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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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세상 구석구석에서 진짜 '장인'들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황해도식 메밀냉면과 도토리묵 달인을 비롯해 세차장 덕후, 마카롱 장인, 노포 맛집 덕후까지, 다섯 명의 달인이 소개될 예정이다.

3대째 이어온 황해도식 냉면의 비밀은 겉껍질째 간 메밀가루와 무릎으로 반죽하는 손맛에 있다. 여기에 매일 새벽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황해도식 육수가 더해져, 시간이 담긴 한 그릇이 완성된다.

서울 금천구의 간판 없는 묵밥집도 주목을 끈다. 매일 새벽 도토리묵을 묵묵히 저어 만드는 주인의 정성은 단출한 한 상 안에 고스란히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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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세차장을 100곳 이상 방문한 '세차장 덕후' 박서아 씨도 등장한다. 마사지 의자부터 무료 라면까지, 다양한 문화를 접목한 세차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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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장인 김희연 씨는 양손으로 달걀을 동시에 까는 놀라운 손기술을 선보이며, 단 하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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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노포만을 찾아다니는 장영수 씨는 요리사에서 노포 탐방가로 변신한 인물. 15년간 남을 위한 요리를 해오던 그는 이제 자신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찾아 나선다. 오늘 밤, 수십 년의 시간이 깃든 노포의 진심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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