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헤더 장인' 이재성 "동료들도 제가 잘한대요"
[뉴스데스크]
◀ 앵커 ▶
화려하진 않지만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세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선수죠.
바로 이재성인데요.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유독 헤더골을 많이 넣었는데, 비결은 뭘까요?
박재웅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월드컵 3차 예선 전 경기 출전에 무패 본선행 자축골.
리그에선 개인 최다 7골을 기록한 이재성은 그야말로 꿈 같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재성/마인츠]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던 것 같고 여전히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았다는 거, 오히려 더 커졌다는 게 가장 큰 비결인 것 같고요."
특히 예상치 못한 '헤더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요르단과 이라크를 상대로 터뜨린 '깜짝' 헤더골은 물론 리그에서도 머리로 2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4년간 리그에서 넣은 24골 가운데 무려 3분의 1이 헤더골.
이재성은 왕성한 활동량을 비결로 꼽았습니다.
[이재성/마인츠] "가장 내밀 수 있는 것도 '부지런함'인데 헤더로 골을 넣을 수 있는 건 결국 공간을 찾아서 침투를 해야지만 넣을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동료들도 제가 헤더를 잘하는 줄 알고‥"
센추리클럽 가입까지 어느덧 2경기.
이재성은 내년 월드컵에서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섭니다.
[이재성/마인츠] "'버킷 리스트'로 적어놨던 것이 정말 이렇게 이제는 눈앞에 다가왔는데‥ (선수 생활 90분 중) 70분 정도 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26년 이후로는 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또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번에 준비할 것이고요."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승 / 영상편집: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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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6146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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