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132억 사기' 정가은, 여성 택시기사로 취업 성공...생활고 끝 새출발 (원더가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가은이 택시기사로 새출발을 알렸다.
16일 원더가은_정가은 패널에는 '파트타임 가능한 택시 회사가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가은은 택시회사에 취업을 지원하는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취업을 해서 한 달 내내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파트타임이 필요한데 파트타임을 할 수 있는 회사가 여기다"라며 회사를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가은이 택시기사로 새출발을 알렸다.
16일 원더가은_정가은 패널에는 '파트타임 가능한 택시 회사가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가은은 택시회사에 취업을 지원하는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택시 취직 좀 하려고 하는데요"라 했지만 A택시회사 직원은 "여자분이시죠. 저희 여성 기자 안뽑고 있다"며 거절했다. 또 다른 B택시회사에는 "혹시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구하시냐" 물었지만 직원은 "저희는 파트타임 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 했다.
이어 C회사는 "우리 파트타임 구합니다. 방문하셔도 된다"라며 면접을 보자 했다.
정가은은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취업을 해서 한 달 내내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파트타임이 필요한데 파트타임을 할 수 있는 회사가 여기다"라며 회사를 소개했다.


이어 "제가 왔다고 해서 무조건 취업이 되는 게 아니라 면접을 봐야 한다. 면접용으로 의상을 단정하게 입어봤는데 운전하기 좋은 운동화, 편하고 시원한 바지, 단정한 느낌의 셔츠를 입었다. 용모가 단정하냐"라며 힘차게 발걸음을 옮겼다.
직원은 "회사에 오셔서 반갑다. 지금 임금체계가 여러개 있는데 파트타임을 원하는 기사들이 있다"라며 대화를 나눴다.
파트타임은 원하는 시간만큼 일을 할 수 있다고. 사납금에 대해서는 "그런 건 없다. 나가서 능력껏 벌어서 나온 금액만큼 회사에 주면 되고 기사들은 월급을 받아간다. 책정된 월급을 받아가면 된다"라 설명했다.


직원은 "저희 회사 65년 역사상 여성 분은 처음이다. 회사 방침이 여성분은 받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여성분이 오신다고 하니까 저희도 영광이다. 최초 여성 입사자이신 거다"라며 반겼다.
정가은은 "제가 25살에 면허를 따서 48살이 됐다"라 자신있어 했지만 직원은 "한 평도 안되는 그 공간에서 별 일이 다 있다. 상상도 못할 거다. 사람으로서 이해 못할 일들이 벌어진다. 고객들은 나의 가족이다 생각하시면 된다"라 걱정했다.
정가은은 "저희 아버지도 택시 운전을 하셨다. 제가 타고난 성향이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가수, ‘에스파 표절’ 그룹 출신이었다
- 신정환 “백종원이 방송국 1년 광고비 좌지우지..액수 차 커”
- 이봉원, ♥박미선 건강 이상 첫 언급 '울컥'…"같이 가자 했는데"
- “유명 코미디언 과거가 매춘부라니”..황정혜 “가짜뉴스” 분노
- 20차례 칼에 찔린 여성, 가슴 보형물 덕분에 살았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