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에 임은정 검사도 합류…검찰개혁 논의 전망

2025. 6. 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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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로드맵을 그릴 국정기획위원회에는 검찰개혁을 논의할 인물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치행정 분과에서는 '검찰 개혁'을 비롯한 행정·법무 분야 국정과제를 다룰 예정인데, 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검찰국장 등을 지낸 민주당 박균택 의원, 판사 출신 위대훈 변호사 등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검찰 내부에서 비판적 견해를 꾸준히 제기한 임은정 부장검사도 정치행정 분과 전문위원으로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외교안보 분과에는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변호인 김규현 변호사도 전문위원으로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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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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