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日총리 보좌관 접견…“日은 중요한 협력 파트너”

김혜린 기자 2025. 6.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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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나가시마 아키히사(長島 昭久) 일본 총리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을 만나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차 방한한 나가시마 보좌관을 접견해 새 정부의 한일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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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본 총리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나가시마 아키히사(長島 昭久) 일본 총리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을 만나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밝혔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차 방한한 나가시마 보좌관을 접견해 새 정부의 한일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 후보자는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으로 양국 모두에 뜻깊은 해인 만큼 한일 협력의 지평이 더욱 확대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 나가시마 총리 보좌관이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으로서 그간 양국 의원외교를 활발히 지원해 온 점을 평가하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 질 수 있도록 의원연맹 차원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자와 나가시마 보좌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일 간 공조 체제를 계속 유지·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 했다고 준비단은 전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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