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신라 왕족 무덤 첫 발견…이름·신분도 기록

2025. 6. 16. 20: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00년 전 중국 당나라에 머물렀던 신라 왕족의 무덤이 발굴 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계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고고연구원은 최근 시안시 옌타구의 'M15호' 무덤 발굴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연구원은 출토 유물과 묘지에 새겨진 글자를 토대로 "당나라에 신라 출신의 '질자'로 있던 김영의 무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질자'는 외교관계를 위해 상대국에 보내는 군주나 유력 대신의 자제를 뜻하는 말로 중국 현지에서 발굴 조사를 거쳐 신라 왕족 출신 인물의 무덤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형석 기자

#당나라 #신라 #질자 #김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