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의사들 韓 선진의료에 엄지척

최상철 기자 2025. 6.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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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기술을 배우러 왔어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도네시아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방문해 심혈관 시술을 참관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연수에는 만다 사트리아 체사리오, 멜리 수산티 인도네시아 심장내과 전문의가 참여했다.

멜리 수산티 전문의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장혈관 중재 시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고난도 시술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하는 한국 의료진의 실력과 첨단 의료환경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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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심장내과서 초청 복합 관상동맥 중재 시술 참관

"한국 의료기술을 배우러 왔어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도네시아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방문해 심혈관 시술을 참관했다고 16일 전했다. <사진>

이번 연수에는 만다 사트리아 체사리오, 멜리 수산티 인도네시아 심장내과 전문의가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국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험을 쌓고 있으며, 임채완 국제성모병원 심장내과 교수의 초청으로 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심장내과 임채완 교수와 오승욱 교수가 시행한 복합 관상동맥 중재 시술을 비롯해 풍선 카테터로 협착된 다리 혈관을 넓혀 주는 경피적 혈관성형술(PTA) 등 심장혈관 중재 시술을 참관했다.

멜리 수산티 전문의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장혈관 중재 시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고난도 시술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하는 한국 의료진의 실력과 첨단 의료환경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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