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샘도서관-영흥수목원 손잡고 친환경 체험 ‘에코부코 페스티벌’

정경아 기자 2025. 6. 16.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문화재단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28~29일 '에코부코(Eco Booko)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혜샘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 도심 속 자연생태 공간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감각적으로 환경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8~29일 개최
수원문화재단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오는 28~29일 '에코부코(Eco Booko)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에코부코는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도서관의 상징인 '북(Book)'을 결합한 용어로,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의 대표 환경특화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환경, 생태'라는 주제에 맞춰 영흥수목원과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협업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사막식물', '수목원에서 만나는 사막식물'은 수목원 시민해설가와 함께 도서관과 수목원을 돌아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도심 속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에서는 동화책을 읽으며 사막식물을 알아보고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수목원에서는 암석원을 탐방하면서 식물에 대해 학습한다.

지혜샘어린이도서관 옆 늘푸른공원에서는 수원시 환경활동가와 함께 원천리천에 서식하는 식물과 곤충들을 탐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하천여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활동도 도서관 내부에서 즐길 수 있다.

환경 다짐 핀버튼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친환경 벌레 퇴치제 만들기 등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재활용품으로 조성된 '업사이클링 놀이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지혜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혜샘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 도심 속 자연생태 공간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감각적으로 환경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