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출국‥"K민주주의 저력 알릴 것"

홍신영 2025. 6. 16. 20: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취임한 지 13일째인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1박 3일의 숨 가쁜 일정 동안, 이 대통령은 주요 정상들과 연이어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데요.

비록 급박하게 준비할 수밖에 없었던 짧은 일정이지만, 내란을 극복한 대한민국이 정상궤도로 돌아왔다는 걸 세계에 알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성남 서울공항에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밝은 표정으로 도착합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 정무수석 등 주요 인사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 앞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환송 인사들이 대통령 내외보다 먼저 도착해 도열해 있던 이전 정부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이 대통령은 트레이드마크가 된 '화합 넥타이'를 맸고, 김혜경 여사는 연녹색 정장을 입고 대통령 뒤에서 발걸음을 맞췄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를 태운 전용기는 곧바로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로 향했습니다.

새 정부 내각 구성조차 채 마무리되지 않은, 취임 12일 만에 이뤄진 첫 국제무대 데뷔.

이 대통령은 계엄과 내란을 이겨낸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과 K민주주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며, '한국의 복귀'를 보여주는 일이 아직 다 갖춰지지 않은 여건보다 더 먼저라고 봤습니다.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도 첫 시험대로 올랐습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이 대통령은 이번 자리를 통해 각국 정상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통상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낮, 캐나다 캘거리 공항에 도착하는 이 대통령은 1박 3일간 쉴 틈 없는 일정으로 주요 정상들과 다자 회담은 물론 양자 회담도 잇따라 진행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유다혜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김두영 / 영상편집: 유다혜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6118_3679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