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장마철 반복되는 재난…부산 대비 어떻게?
[KBS 부산] [앵커]
지난 주말, 부산에는 6월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곧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전망인데요.
해마다 이맘때면 침수와 산사태 걱정이 크지만, 올해는 우려가 더 깊습니다.
지난 1년간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 무려 14차례나 땅꺼짐 사고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는데요.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재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짚어봅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김예진 교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지난 주말 부산에 상당한 비가 내렸는데요,
올해 장마철엔 특히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주변에 땅꺼짐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는데요.
땅꺼짐 위험성,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앵커]
해당 사고들의 원인이 부산교통공사의 부실 관리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로서 이 사안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집중호우는 지반을 약화시켜 땅꺼짐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지하 공사가 많은 부산에서 극한 호우가 내릴 경우 어떤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한 사전 점검과 보강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교수님 보시기에 땅꺼짐 위험 지역 외에 장마 기간, 지금 가장 우려되는 지역이나 사각지대는 어디입니까?
[앵커]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도심 침수와 산사태 피해, 하천 범람 그리고 올해는 땅꺼짐까지….
왜 재난이 ‘예고된 인재’처럼 반복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극한호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산의 현재 방재 시설과 대응 체계는 이런 기후 변화에 실제로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처럼 반복되는 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엇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는 무엇일까요?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샤넬백 2개→백 3개+신발 1개”…검찰이 신발에 주목하는 이유 [지금뉴스]
- “윤석열!” 함성에 ‘흐뭇’ 미소…“좀 보게 가로막지 말아달라” [현장영상]
- 미군 ‘캠프 케이시’에 갇힌 동두천(東豆川) [취재후/미반환 미군기지]①
- ‘분열의 미국’ 민주당 주의원 총격 피살…“우리는 모두 인간” 호소 [지금뉴스]
- ‘인수위 없는 새 정부’ 국정기획위 첫 회의 “월화수목금금금” [지금뉴스]
- 특검 앞두고 김건희 여사 입원…이유는? [지금뉴스]
- 기내에서 찍은 마지막 ‘가족 셀카’…신원 확인 장기화 [특파원 리포트]
- “쌍방향 촬영 중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늘어난 대통령실 브리핑룸 [지금뉴스]
- ‘화장품 제국’ 에스티로더 회장 사망…‘립스틱 지수’ 창안도 [지금뉴스]
- 소금빵 하나에 ‘7천 원’…한국 빵값은 왜 일본보다 비쌀까 [잇슈#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