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석 앞둔 김건희 여사 지병으로 서울 아산병원 입원

고세리 기자 2025. 6. 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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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아내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둔 16일 지병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김 여사 변호인에 따르면,  평소 앓던 지병이 나빠지면서 이날 입원을 결정했으며 위독한 것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6·3 대통령 선거 전에 이미 김 여사 측에 소환 통보를 했다.

김 여사의 입원으로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와 향후 있을 특검팀의 수사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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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아내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둔 16일 지병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김 여사 변호인에 따르면,  평소 앓던 지병이 나빠지면서 이날 입원을 결정했으며 위독한 것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김 여사는 현재 명태균씨와 관련한 공천 개입 의혹, 건진법사를 통한 뇌물 수수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라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6·3 대통령 선거 전에 이미 김 여사 측에 소환 통보를 했다. 김 여사의 입원으로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와 향후 있을 특검팀의 수사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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