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흉기로 협박한 50대 구속

김도엽 기자 2025. 6. 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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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흉기로 협박한 5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뉴스1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주거 침입, 협박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3시38분 과천시 문원동의 한 단독주택 마당에 들어가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이웃들이 키우는 반려견 관련 소음 문제로 몇 차례 갈등을 빚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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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반려견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흉기로 협박한 5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뉴스1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 과천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주거 침입, 협박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3시38분 과천시 문원동의 한 단독주택 마당에 들어가 7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다른 이웃의 주택 출입문에도 협박 내용이 담긴 쪽지를 부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40분 만에 사건 현장 주변인 자택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이웃들이 키우는 반려견 관련 소음 문제로 몇 차례 갈등을 빚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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