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선발등판도 문제없다…오프너로 2이닝 무실점→MLB 콜업 가능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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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빌 점보 쉬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고우석(27)이 트리플A 첫 선발 등판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16일(한국시간)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MILB)'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원정경기에서 선발등판해 2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7일 트리플A로 콜업돼 5경기(1선발)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ERA) 1.5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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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16일(한국시간)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MILB)’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와 원정경기에서 선발등판해 2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2.45에서 1.59로 대폭 감소했다.
그는 직전 등판이었던 14일 로체스터전에서 부진했다. 점보 쉬림프가 4-1로 앞선 9회말 세이브 찬스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선두타자 앤드류 핑크니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맞는 등 흔들리며 0.1이닝 3안타 1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하루 휴식한 뒤 선발투수로 나섰다. 최소 5~6이닝을 끌어줘야 하는 선발 투수보다는, 경기의 첫 번째 투수인 ‘오프너’를 맡았다. 추격조를 시작으로 오프너까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고우석은 득점권에 주자가 나간 위기에서 첫 타자 요한디 모랄레스를 1루수 땅볼로 유도해 2루로 향하던 1루주자 하우스를 잡았다. 1사 1·3루에서는 트레이 립스컴을 유격수~2루수~1루수 방면 병살타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그는 초반 위기를 딛고 2회말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선두타자 후안 예페즈와 핑크니를 각각 우익수,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사 후 JT 아루다의 잘 맞은 타구는 중견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고우석은 오프너 임무를 잘 수행하며 이날 투구를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7일 트리플A로 콜업돼 5경기(1선발)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ERA) 1.59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중에서도 비교적 레벨이 낮은 싱글A에서 4경기 1패 ERA 7.20, 상위 싱글A 2경기 ERA 6.75로 흔들려 우려를 낳았지만, 메이저리그 진입 전 가장 높은 레벨인 트리플A에서 호투를 이어가며 빅리그 입성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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