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150 세이브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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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무리 김원중(사진)이 통산 150세이브 달성까지 단 하나만 남겨뒀다.
한화전에서 세이브 하나를 더 기록하면 KBO 11번째 150세이브 달성 투수가 된다.
게다가 김원중은 롯데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며 150세이브를 눈앞에 둬 더 뜻깊다.
KBO는 김원중이 150세이브를 달성하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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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무리 김원중(사진)이 통산 150세이브 달성까지 단 하나만 남겨뒀다. 이르면 17일부터 열리는 한화와 3연전에서 대기록이 수립될 수 있다.

김원중은 지난 14일 SSG전에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한 이닝을 막아내며 세이브 하나를 올렸다. 149번째다. 한화전에서 세이브 하나를 더 기록하면 KBO 11번째 150세이브 달성 투수가 된다.
김원중의 150세이브 달성은 구단에도 특별하다. 김원중 이전 롯데 소속 선수가 세 자릿수대 세이브를 올린 투수가 없었다. 게다가 김원중은 롯데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며 150세이브를 눈앞에 둬 더 뜻깊다.
김원중은 올해 17세이브를 올렸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지난 시즌 25세이브는 거뜬히 넘어설 전망이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한 김원중은 평균자책점이 1.72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 기록을 넘어 2021년 세운 35세이브를 갈아치우며 ‘커리어 하이’를 찍을 기대감도 크다.
KBO는 김원중이 150세이브를 달성하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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