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살린 '가슴 보형물'…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린 중국 여성 생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한 여성이 괴한에게 수십 차례 흉기 공격을 당했지만 가슴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16일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 항저우 쇼핑몰에서 29세 여성 A씨가 낯선 남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했다.
A씨는 쇼핑몰 주차장에서 차량을 찾던 중 흉기를 소지한 남성에게 인질로 잡혔다.
그러자 갑자기 남성은 A씨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한 여성이 괴한에게 수십 차례 흉기 공격을 당했지만 가슴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16일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 항저우 쇼핑몰에서 29세 여성 A씨가 낯선 남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했다.
A씨는 쇼핑몰 주차장에서 차량을 찾던 중 흉기를 소지한 남성에게 인질로 잡혔다. 이 남성은 강제로 차량에 탔는데 A씨가 그 사이 남자친구에게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남성에게 차량에서 내리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갑자기 남성은 A씨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가슴쪽 부위에 심각한 공격을 당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렸지만 폐에 상처를 입었을 뿐 치명상은 피할 수 있었다. 과거 가슴 확대 수술로 가슴에 보형물을 집어넣었는데 이 보형물이 보호막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자는 흉기 공격 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건이 종결됐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여진♥김재욱 "왜 이렇게 해" 갈등 끝 결혼…母 눈물 펑펑 - 머니투데이
- "VIP가 5천만원 준다고"…유부남 개그맨 스폰서 제안 폭로 - 머니투데이
- 전현무도 "우와!" 감탄…장한나 美부촌 '200평' 대저택에 '입이 쩍' - 머니투데이
- 가희 "아빠한테 맞은 엄마, 피가 흥건…나도 벨트·호스로 맞았다" - 머니투데이
- 임신→유서 쓰고 사라졌던 서민재…스토킹 고소한 남친에 또 분노 - 머니투데이
- "호재요, 호재" 3000원 넘긴 동전주...주가 띄우더니 돌연 대주주 매각 - 머니투데이
- '우울증' 여에스더 "안락사 계획…죽기 전 회사 직원들 집 선물" - 머니투데이
- '모텔 연쇄살인' 또 밝혀진 범행?…이번엔 "와인 마시다 쓰러져" - 머니투데이
- 주식으로 돈 벌었다?…"내 계좌는 녹는 중" 우는 개미 넘치는 이유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