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살린 '가슴 보형물'…괴한 흉기에 수십번 찔린 중국 여성 생존

양성희 기자 2025. 6. 1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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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여성이 괴한에게 수십 차례 흉기 공격을 당했지만 가슴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16일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 항저우 쇼핑몰에서 29세 여성 A씨가 낯선 남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했다.

A씨는 쇼핑몰 주차장에서 차량을 찾던 중 흉기를 소지한 남성에게 인질로 잡혔다.

그러자 갑자기 남성은 A씨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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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한 여성이 괴한에게 수십 차례 흉기 공격을 당했지만 가슴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16일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 항저우 쇼핑몰에서 29세 여성 A씨가 낯선 남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했다.

A씨는 쇼핑몰 주차장에서 차량을 찾던 중 흉기를 소지한 남성에게 인질로 잡혔다. 이 남성은 강제로 차량에 탔는데 A씨가 그 사이 남자친구에게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남성에게 차량에서 내리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갑자기 남성은 A씨에게 수십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가슴쪽 부위에 심각한 공격을 당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렸지만 폐에 상처를 입었을 뿐 치명상은 피할 수 있었다. 과거 가슴 확대 수술로 가슴에 보형물을 집어넣었는데 이 보형물이 보호막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가해자는 흉기 공격 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건이 종결됐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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