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이재명 대통령, G7 회의서 'K-민주주의' 알리겠다고 해"

이승주 기자 2025. 6. 1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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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환송한 후 "이 대통령께서 'K-민주주의'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셨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순방은 대통령님의 정상외교 데뷔전이자,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첫 무대"라며 "이 대통령께서는 G7 정상들과의 유대를 통해 통상·경제 등 실질적 국익 성과의 토대를 마련하고, 계엄과 내란을 이겨낸 국민의 저력 K-민주주의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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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성남=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06.16.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환송한 후 "이 대통령께서 'K-민주주의'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셨다"고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 대통령님과 김혜경 여사를 환송하기 위해 서울공항에 다녀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순방은 대통령님의 정상외교 데뷔전이자,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첫 무대"라며 "이 대통령께서는 G7 정상들과의 유대를 통해 통상·경제 등 실질적 국익 성과의 토대를 마련하고, 계엄과 내란을 이겨낸 국민의 저력 K-민주주의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셨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지켜낸 민주공화국, 이제 세계 속에서 당당히 우뚝 설 차례다. 모두의 염원을 담아 힘차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 대통령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지난 4일 공식 취임 후 이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길로 총 1박3일 일정을 소화한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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