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우산 챙기세요"…기습 소나기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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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는 17일 내륙 지역에 때때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북동부와 강원에 16일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이날 늦은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17일엔 오전부터 저녁까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호남 내륙, 경북, 경남 서부 내륙 등에 소나기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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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화요일인 오는 17일 내륙 지역에 때때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린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 고인 빗물 위로 광화문과 우산을 쓴 시민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inews24/20250616192027347vvek.jpg)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북동부와 강원에 16일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충청 남부와 전북 북부에 이날 늦은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경기 북동부는 5㎜ 미만)이다.
17일엔 오전부터 저녁까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호남 내륙, 경북, 경남 서부 내륙 등에 소나기가 오겠다.
소나기 강수량은 대구·경북 5∼40㎜, 전북 내륙·광주·전남 내륙·경남 서부 내륙 5∼30㎜, 강원 내륙과 산지·대전·충남 남부 내륙·충북 5∼10㎜ 정도로 예상된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불안정해 비와 소나기가 내릴 때 천둥과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기온은 여전히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22도, 낮 최고기온이 25∼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 21도와 29도, 인천 20도와 25도, 광주 21도와 30도, 대구 21도와 31도, 울산 20도와 29도, 부산 20도와 26도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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