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훈 시의원, "의왕 산업진흥원 설립 논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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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경기 의왕시의회 시 의원이 의왕시가 추진하는 '의왕 산업진흥원'과 관련해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16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경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방문해 조희수 청장과 면담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월 시민들을 상대로 연 올해 시정 설명회를 통해 위례과천선의 의왕 연장 추진과 미래 교육센터 건립, 산업진흥원 설립,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 포일 숲속 마을∼과천 연결로 신설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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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한채훈 시의원 (사진 왼쪽 두번째)이 조희수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한채훈 시 의원 제공).2025.06.16.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91903665ffky.jpg)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채훈 경기 의왕시의회 시 의원이 의왕시가 추진하는 '의왕 산업진흥원'과 관련해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16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경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방문해 조희수 청장과 면담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면담은 주요 경제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한 한 의원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조 청장은 경기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차원의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소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정책적 방향에 관해 설명하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 의원은 "기업 하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한 방향성을 찾던 중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다양한 경제정책을 연구·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중소기업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업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면 의왕 산업진흥원 설립 등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단 설립에 앞서 투명한 인사정책과 전문가 등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월 시민들을 상대로 연 올해 시정 설명회를 통해 위례과천선의 의왕 연장 추진과 미래 교육센터 건립, 산업진흥원 설립,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 포일 숲속 마을∼과천 연결로 신설 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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