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 윤 전 본부장에 징계위 출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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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는 윤모 전 세계본부장에게 징계위원회 출석을 통보했다.
16일 가정연합에 따르면 가정연합 징계위원회는 윤 전 본부장에게 '연합에서 규정하고 있는 협회원의 중대한 의무를 위반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 위상과 권위를 실추시키고 본 연합의 질서를 어지럽게 했다'는 이유로 징계위 출석을 요구했다.
윤 전 본부장은 20일 서울 용산구 가정연합 회의실에서 열리는 징계위에 출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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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는 윤모 전 세계본부장에게 징계위원회 출석을 통보했다.
16일 가정연합에 따르면 가정연합 징계위원회는 윤 전 본부장에게 ‘연합에서 규정하고 있는 협회원의 중대한 의무를 위반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 위상과 권위를 실추시키고 본 연합의 질서를 어지럽게 했다’는 이유로 징계위 출석을 요구했다.
해당 문서는 지난 13일 전달됐다. 윤 전 본부장은 20일 서울 용산구 가정연합 회의실에서 열리는 징계위에 출석해야 한다. 윤 전 본부장이 자리하지 않거나 서면진술 등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정연합은 윤 전 본부장이 징계위 결정사항에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윤 전 본부장은 2022년 4~8월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건진법사 진성배씨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가정연합은 윤 전 본부장 청탁 의혹을 개인적인 일로 보고 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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